추억 한장/2011년(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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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야 케익이다.
어라 케익이네.. 유리야 케익 안 먹을거야? 당근 먹어야죠~ 나 생일 아닌데~ 촛불도 후~ 불고.. 어라~ 다시 다 켜졌네.. 다시 꺼야지.. 유리를 위해 준비한 귀여운 케익
2011.07.04 -
봉평 허브나라
앗싸~ 달려라 달려라~ 난 손 놓고도 탈수 있다. ^^ 엄마랑 뽀뽀~ 엄마 이게 머야? 엄마 나비~ 유리 나비~ 유리야 사진 찍을때는 아빠 좀 보자 아빠 좀 보랬더니 뚫어지게 쳐다만 본다. -_-;; 하품도 하고 유리가 좋아하는 분수도 구경하고 엄마: 유리 어디 있어? 유리: 여기 여기 힘들게 돌아 다녔으니 간식도 먹고 사람들 없을때 모델 포즈도 잡아보고 아유~ 신나라 유리야 저기 좀 봐 이뿐 집이네 새한테 안녕~ 안녕~ 손도 흔들어주고 아유 힘들어~ 엄마: 아빠 어디있어? 유리: 저기~ 사진찍고 있네. 신나는 미끄럼틀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공부도 좀 하고 엄마: 유리야~ 어디가니? 유리: 안가르쳐 주지~ 유리: 엄마 어디가? 엄마: 안가르쳐 주지 -_-;; 빵 좀 드실래요~ 어라 너구리가 엄마 닮았네 ..
2011.06.19 -
휴대폰으로 찍은 유리 동영상
도리~ 도리~ 유리야 춤춰봐~ 오늘도 달린다~
2011.06.15 -
유리랑 즐거운 경주월드
기차를 타고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엄마: 이거 잼나지? 유리: 아니 너무 느려 뿌우~ 내 머리 스타일이 왜 이래 -_-++ 우와~ 신난다. 엄마: 유리야 재미있는 회전목마 타자~ 유리: 또 회전목마야? 휴~ 놀이동산만 오면 타는구나.. 어라 이건 새로운 놀이네~ 앗싸~ 명품 가방 득템이다. 신나게 놀았으니 맛있는 간식 시간 행복~ 빵 먹는데 귀찮게 하지마~ 엄마: 유리야 저기봐~ 유리: 암것도 없구만. 엄마랑 놀아주는것도 힘들구나.
2011.06.15 -
팔공산 백년 찻집
우키 결혼식 끝나고 애들하고 백년찻집 가서 탱이가 찍어준 가족 사진 가족 사진이 별로 없는데 잘 나온거 같다. ^^
2011.06.01 -
약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유리 -_-;;
약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유리야 약 먹자~" 라고 부르면 손에 쥐고 있던 장난감도 집어 던지고 달려와서 엄마한테 안겨 약 달라고 해서 혼자서 잘 먹는다. -_-;; 안 아프고 약도 안 먹어야 될텐데.. 빨리 빨리 건강해져서 더 맛난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20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