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허브나라
2011. 6. 19. 22:35ㆍ추억 한장/2011년
앗싸~ 달려라 달려라~
난 손 놓고도 탈수 있다. ^^
엄마랑 뽀뽀~
엄마 이게 머야?
엄마 나비~ 유리 나비~
유리야 사진 찍을때는 아빠 좀 보자
아빠 좀 보랬더니 뚫어지게 쳐다만 본다. -_-;;
하품도 하고
유리가 좋아하는 분수도 구경하고
엄마: 유리 어디 있어?
유리: 여기 여기
힘들게 돌아 다녔으니 간식도 먹고
사람들 없을때 모델 포즈도 잡아보고
아유~ 신나라
유리야 저기 좀 봐 이뿐 집이네
새한테 안녕~ 안녕~ 손도 흔들어주고
아유 힘들어~
엄마: 아빠 어디있어?
유리: 저기~ 사진찍고 있네.
신나는 미끄럼틀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공부도 좀 하고
엄마: 유리야~ 어디가니?
유리: 안가르쳐 주지~
유리: 엄마 어디가?
엄마: 안가르쳐 주지 -_-;;
빵 좀 드실래요~
어라 너구리가 엄마 닮았네
유리야 이것봐 이뿌지~
아휴~ 하루종일 엄마랑 놀아준다고 힘들었네~
아휴~ 하루종일 유리랑 놀아준다고 힘들었네~
너무 너무 더운날 허브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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