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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실사판
게임이 나쁜 놀이가 아닌 게임도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즐기는 그들의 성숙된 모습이 부럽다. 언제쯤이면 우리나라도 게임을 하나의 문화이며 컨텐츠이며, 산업으로 받아들여지려나..
2011.06.24 -
한눈에 보는 마이크로소프트 VS 애플의 히스토리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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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종사자들도 밥 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어느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영수증인데 댓글이 사기꾼내지는 호구 또는 욕으로 도배를 해놨더라. 보통 컴퓨터를 수리하러 가면 공구통 들고 걸어가지는 않는다. 차를 타고 고객님의 집에 직접 방문을 하기때문에 유류비가 발생한다. 혼자 내지는 둘이서 다닌다. 이사람들은 흙 파먹고 살지 않는다. 시간당 인건비가 계속 발생한다. 그리고 기사님이 컴퓨터 수리를 할때의 노하우나 기술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당연히 오랜시간 터특한것이기때문에 기술비가 발생한다. 또 선정리 하는데도 돈 받느냐고 하는데 아마도 깔끔하게 케이블타이로 고정을 하면서 정리를 했을것이다. 그러면 당연히 시간과 깔끔하게 정리하는 기술 그리고 케이블타이 재료비까지 들어간다. 자동차를 수리할때는 출장와서 수리해주는것도 아니고 우리가 직접가서 수리를 ..
2011.06.23 -
티스토리 메일 오픈
티스토리 메일(@tistory.com)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 주로 사용하는 메일은 Gmail(개인적 또는 업무용)과 네이버메일(막 사용용) 그리고 예전에 주력으로 사용했다가 다음의 삽질때문에 사용안하게 된 한메일(지금은 다음메일)을 사용중이기때문에 새로운 메일이 필요하다고는 느끼지 않았다. 하지만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Gmail의 최대 단점은 아무래도 대용량 첨부파일인데 이게 한번씩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Gmail을 사용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강력한 검색기능과 편리함 그리고 강력한 스팸차단기능까지 그리고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 조화로운 서비스까지 머하나 흠이 없지만 딱하나 대용량 첨부가 불편하다. 친구들과 지인들 혹은 업무용으로 메일을 보낼때 사진 몇장만 압축해도 첨부가 되지 않는다...
2011.06.23 -
봉평 허브나라
앗싸~ 달려라 달려라~ 난 손 놓고도 탈수 있다. ^^ 엄마랑 뽀뽀~ 엄마 이게 머야? 엄마 나비~ 유리 나비~ 유리야 사진 찍을때는 아빠 좀 보자 아빠 좀 보랬더니 뚫어지게 쳐다만 본다. -_-;; 하품도 하고 유리가 좋아하는 분수도 구경하고 엄마: 유리 어디 있어? 유리: 여기 여기 힘들게 돌아 다녔으니 간식도 먹고 사람들 없을때 모델 포즈도 잡아보고 아유~ 신나라 유리야 저기 좀 봐 이뿐 집이네 새한테 안녕~ 안녕~ 손도 흔들어주고 아유 힘들어~ 엄마: 아빠 어디있어? 유리: 저기~ 사진찍고 있네. 신나는 미끄럼틀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공부도 좀 하고 엄마: 유리야~ 어디가니? 유리: 안가르쳐 주지~ 유리: 엄마 어디가? 엄마: 안가르쳐 주지 -_-;; 빵 좀 드실래요~ 어라 너구리가 엄마 닮았네 ..
2011.06.19 -
휴대폰으로 찍은 유리 동영상
도리~ 도리~ 유리야 춤춰봐~ 오늘도 달린다~
201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