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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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야~ 나도..
2014년 4월 12일 창녕 남지 유채단지에서.. [언니야~ 나도..] 2014년 4월 16일 정말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네요. ㅠㅠ 모두의 바램대로 무사하길 기원(祈願)하며 연을 띄웁니다.
2014.04.17 -
쳐다보지 말라니까..
2014년 4월 12일 창녕 남지 유채단지에서.. [쳐다보지 말라니까..] 용변 보는건 아니고 신발뒤가 벗겨졌다고 앉아서 울고 있네요. -_-;;;
2014.04.16 -
노란색 물결에 빠지다.
2014년 4월 12일 창녕 남지 유채단지에서.. [노란 물결에 빠지다.]
2014.04.15 -
유리 300일.
유리가 태어난지 어느덧 300일이 되었다. 그래서 유리를 위한 자그만한 파티를 열어줬다. 유리야~ 그동안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 ^^
2010.12.13 -
유리 229일
유리가 229일째 되는날..^^ 주말 외출전 한껏 차려입고 너무 귀여워서(고슴도치도 새끼는 이뿌다는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은거같다. ^^) 사진부터 찍었다. 덕분에 약속도 늦고 마음만 급하다보니 원하는만큼의 사진도 나오지 않고.. -_-;; 요즘 유리가 빛의(?) 속도로 기어다니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는다. 사진 찍으려고 하면 어느새 성큼 성큼 기어오고 있다. ㅋ 그리고 애들은 다들 백만돌이라는 말이 맞는것같다. 잠시를 가만히 있지 않는다. 요즘 유일한 취미인 유리 사진 찍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는거같다. 그래도 하루 하루 커가는 모습을 사진기에 담다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하고..아빠가 더 열심히 쫒아다니면서 유리 사진 많이 찍어줄테니까 지금처럼 건강하게 자라주렴. 사랑한다 유리야~
2010.10.04 -
유리 새 옷 입고 사진 촬영~
대구집에 간 김에 퀸스로드에 들러 양복 한벌을 구입 그리고 애기 옷 싸게 파는 매장이 있어 구경한다고 들러 충동구매로 유리 옷 3벌을 구입했다. 그래서 세탁 깨끗이하고 입혀서 사진 촬영. 컨디션이 너무 좋아 카메라를 보면서도 활짝 웃어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표정 결국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옷도 싸게 잘 구입한거 같고 입혀보니 너무 이뿌다. 활짝 웃으면 아랫니 2개가 보인다. ^^ 웃으면 아빠처럼 눈이 없어진다. -_- 하지만 귀여워 ^^ 아랫니가 제법 많이 올라왔다. 두번째 옷을 입고 다소곳하게 찰칵 ^^ 옷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이제부터 슬슬 지겨워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세번째 옷을 입고.. 이때부터 눈 주위가 빨간게 많이 심통 나 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울음을 ..
2010.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