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300일.
2010. 12. 13. 22:02ㆍ추억 한장/2010년
유리가 태어난지 어느덧 300일이 되었다.
그래서 유리를 위한 자그만한 파티를 열어줬다.
유리야~ 그동안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줘서 너무나 고맙고 사랑한다. ^^
'추억 한장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랑 아웃백 다녀오다. (0) | 2010.12.17 |
---|---|
유리 걸음마 시작하다. ^^ (0) | 2010.12.14 |
유리 웃는 모습. (0) | 2010.12.11 |
개구장이 같은 유리. (0) | 2010.12.10 |
유리한테 우주복을 입히다. (0)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