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새 옷 입고 사진 촬영~
2010. 8. 29. 00:47ㆍ추억 한장/2010년
대구집에 간 김에 퀸스로드에 들러 양복 한벌을 구입 그리고 애기 옷 싸게 파는 매장이 있어 구경한다고 들러 충동구매로 유리 옷 3벌을 구입했다.
그래서 세탁 깨끗이하고 입혀서 사진 촬영.
컨디션이 너무 좋아 카메라를 보면서도 활짝 웃어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두워지는 표정 결국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옷도 싸게 잘 구입한거 같고 입혀보니 너무 이뿌다.
활짝 웃으면 아랫니 2개가 보인다. ^^
웃으면 아빠처럼 눈이 없어진다. -_-
하지만 귀여워 ^^
하지만 귀여워 ^^
아랫니가 제법 많이 올라왔다.
두번째 옷을 입고 다소곳하게 찰칵 ^^
옷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다.
이제부터 슬슬 지겨워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세번째 옷을 입고..
이때부터 눈 주위가 빨간게 많이 심통 나 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울음을 터트려 사진 촬열을 끝내야만했다.
이때부터 눈 주위가 빨간게 많이 심통 나 있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울음을 터트려 사진 촬열을 끝내야만했다.
'추억 한장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욕중인 유리 (0) | 2010.09.13 |
---|---|
20kg 살빼기 돌입.. (0) | 2010.09.01 |
청남대 (0) | 2010.08.25 |
헤이리 예술마을 속 한립 토이뮤지엄 (0) | 2010.08.25 |
에버랜드 (0) | 2010.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