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예술마을 속 한립 토이뮤지엄
2010. 8. 25. 04:43ㆍ추억 한장/2010년
포천 헤이리 예술 마을 참 이쁜곳이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가보니 더욱 좋은것 같다.
너무 더워 토이뮤지엄밖에는 구경 못했지만 언젠간 시간내서 몽땅 구경하러 가리라.
유리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소꼽놀이 장난감. 하나 사줘야겠다.
애들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참 좋은것 같다.
엄마랑 함께 놀아 보아요~
모처럼 분위기 잡고 찍어보는거 같다. ^^
요즘 많이 늙은거 같다고 투덜 되지만 여전히 내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소 ^^)b
요즘 많이 늙은거 같다고 투덜 되지만 여전히 내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소 ^^)b
아빠를 닮아서 자주 멍~ 때린다.
제복이 참 잘 어울리는 윤찬이.
하지만 초점이 -_-;;
하지만 초점이 -_-;;
어느새 어린이가 되어버린 윤찬이.
어찌 저리 해맑은 웃음이 나오는지.ㅎㅎ
옆에서 유리 웃겨준다고 처형이 고생 많이 하셨다. ^^
옆에서 유리 웃겨준다고 처형이 고생 많이 하셨다. ^^
휴가때 찍은 수백장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
개구장이 윤찬이 사진 찍으려고 하면 항상 장난스런 표정으로 변해버린다.
윤찬이가 처음으로 참한 표정을 지어 주었다. ㅋ
윤찬이랑 유리 ^^
유리랑 엄마랑 ^^
유리가 이제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거 같다.
ㅋㅋㅋ
오늘 저녁 반찬이야?
윤찬이랑 처형이랑
딸기 케릭터 옆에서 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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