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2010. 8. 25. 04:07ㆍ추억 한장/2010년
에버랜드 가는길에 비가 많이 내려 걱정을 했는데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오히려 야외 다니기 좋은 날씨가 되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놀이기구 타는건 포기하고 유리 데리고 산책 위주로 다녔다.
썸머 스플래쉬는 정말 시원하고 신났다.
마치 어렸을때 마당에서 팬티만 입고 물싸움하던..ㅎㅎ
썸머 스플래쉬 사진은 따로 올리고 일단 구경 다니는 사진만..ㅋ
더운날씨에 짐 들고 애들 본다고 고생한 처제 사진이 없네 -_-;;
입구에 있는 물고기 나무
이뿌다 ^^
오랫만에 가족사진 ^^
처형이랑 윤찬이
낙타 타고 여행가는 윤찬이
동물들과 오예~
처형과 윤찬이도 동물들과 오예~
말 타고 있는 윤찬이
놀이동산 갈때마다 꼭 타는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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