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허브나라
앗싸~ 달려라 달려라~ 난 손 놓고도 탈수 있다. ^^ 엄마랑 뽀뽀~ 엄마 이게 머야? 엄마 나비~ 유리 나비~ 유리야 사진 찍을때는 아빠 좀 보자 아빠 좀 보랬더니 뚫어지게 쳐다만 본다. -_-;; 하품도 하고 유리가 좋아하는 분수도 구경하고 엄마: 유리 어디 있어? 유리: 여기 여기 힘들게 돌아 다녔으니 간식도 먹고 사람들 없을때 모델 포즈도 잡아보고 아유~ 신나라 유리야 저기 좀 봐 이뿐 집이네 새한테 안녕~ 안녕~ 손도 흔들어주고 아유 힘들어~ 엄마: 아빠 어디있어? 유리: 저기~ 사진찍고 있네. 신나는 미끄럼틀 신나게 놀았으니 이제 공부도 좀 하고 엄마: 유리야~ 어디가니? 유리: 안가르쳐 주지~ 유리: 엄마 어디가? 엄마: 안가르쳐 주지 -_-;; 빵 좀 드실래요~ 어라 너구리가 엄마 닮았네 ..
2011.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