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마지막날
2011. 1. 3. 18:30ㆍ추억 한장/2011년
유리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연말과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자그마한 파티를 열어줬다.
유리야 2010년 한해동안 네가 세상에 태어나줘서 참 고맙고 감사하고 행복했다.
그리고 한해동안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줘서 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유리를 이렇게 이뿌고 건강하게 키워준 여보야도 한해동안 고생했고 사랑해~
2011년에는 아빠랑 많이 놀고 더 많은 세상도 보여줄 수 있도록 여행도 많이 다니자.
유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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