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한테 우주복을 입히다.
2010. 12. 9. 00:26ㆍ추억 한장/2010년
오랜만에 우주복을 꺼내서 입혀 봤더니 ㅋㅋㅋ 작아서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낑낑된다. ㅋㅋㅋ
다른것도 꺼내서 입혀 봤더니 역시나 작다.ㅋㅋ
그래도 좋다고 귀엽게 웃어준다.
조금 있다가 답답하다고 울었지만 -_-;;
제대로 한번 입혀 보지도 못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좋다고 귀엽게 웃어준다.
조금 있다가 답답하다고 울었지만 -_-;;
제대로 한번 입혀 보지도 못했는데 아쉽다.
와이프가 이마트 육아교실 가서 찍어온 사진들..
얼굴에 스트커까지 붙이고 놀았는갑다. ㅋㅋ
얼굴에 스트커까지 붙이고 놀았는갑다. ㅋㅋ
오랜만에 우주복도 입히니 예전 생각나서 사진 보던 중 앗 이런 사진이 ㅎㅎㅎ
5월달에 찍은 사진이면 불과 몇달전인데 ㅎㅎㅎ 벌써 저만큼이나 자랐다니 기분이 묘하다.
너무 빨리 자라는것 같아서 아쉽기도 또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하다.
5월달에 찍은 사진이면 불과 몇달전인데 ㅎㅎㅎ 벌써 저만큼이나 자랐다니 기분이 묘하다.
너무 빨리 자라는것 같아서 아쉽기도 또 한편으로는 뿌듯하기도하다.
'추억 한장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리 웃는 모습. (0) | 2010.12.11 |
---|---|
개구장이 같은 유리. (0) | 2010.12.10 |
유리의 최근 모습. (0) | 2010.12.08 |
유리의 자는 모습들.. (0) | 2010.12.08 |
유리사진. (2) | 2010.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