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를 모르겠다. 어쩌면 그들 말처럼 정말 열심히 하는데 국민들이 안 믿어주는것일 수도 있고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는것처럼 모든것이 음모일 수도 있고 아니면 두가지를 적당히 잘 섞어 사람들이 매트릭스에 갖혀 어떤게 진실인지 어떤게 거짓인지 모르게 만들려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정말 그렇다면 기막히게 성공하고 있네요. 세계 어느나라나 음모론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음모론을 가지고 탄압이나 통제, 구속등을 하는 나라는 공산국가를 제외하고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자유로운 생각위에 세워진것이 민주주의 국가인데 그 자유로운 생각을 못하게 한다면 공산국가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네요. 음모론이나 그런건 정말 진실이 아니다면 시간이 지나면..

http://mastmanban.tistory.com/225?_best_tistory=trackback_bestpost 이분도 제가 컴퓨터 사용하는 방식하고 똑같네요. 저도 주 컴퓨터에는 ActiveX 절대 설치하지 않습니다. 웹 브라우저도 파이어폭스를 사용하여 Shockwave Flash 하나 설치하여 사용합니다. 어쩔 수 없이 설치를 해야 할때는 보조 컴퓨터에 설치해서 사용하고 다시 들어 갈일이 없을거같으면 컴퓨터에 설치된 ActiveX 찾아서 삭제합니다. 컴퓨터 포맷하고 윈도우 새로 설치 후 은행 몇군대와 쇼핑몰 몇군대 돌아다니면서 로그인 하면서 각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ActiveX만 설치해도 컴퓨터 걸래되서 버벅됩니다. ;ㅁ; 어떤 사이트는 처음 접속해서 기입할 내용 다 기입하고 확인 누르면 보안..

인터넷 회선 바꾸면서 짜증나는 한가지. 집에서 공유기를 사용하여 노트북 2대, 데스크탑 2대를 물려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TCP 통신 및 DB 서버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 저는 작업 PC 한대, 서버 PC 한대를 사용하고 가끔 테스트용으로 한대의 PC를 더 사용하고 있으며 와이프는 잠깐씩 인터넷 서핑이나 쇼핑몰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낮에는 회사에 출근해 있기때문에 와이프가 가끔 낮에 메신저 접속하는것 외에는 저녁에 잠깐이나 주말정도 그것도 다운로드는 거의 하지 않고 단지 인터넷 서핑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는데 단지 공유기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2대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 이상은 추가요금을 부과한다고 말하네요. 광랜의 경우 100M의 트래픽을 지원해주는데 4대의 PC가 다 켜져 있다..

지방에서 개발업무를 하면서 블로그등은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지방 특성상 많은 개발자분들을 만날 기회가 크게 없고 서울 출장 가는일도 많이 줄어들면서 점점 시야가 좁아진다는 느낌을 받아 일이 바빠도 시간을 내서 블로그와 트위터등을 둘러보고 있다. 역시나 점점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회사 윗분들이나 주변에 지인분들이 보시기에 컴퓨터 앞에 앉아 코딩을 해야지만 일하는걸로 생각하지만 멍하니 생각을 하고 괜히 서성거리면서 돌아다니고 공책에 낙서를 하고 인터넷으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하는것도 인터넷이나 하면서 일도 안하고 논다라고 생각하기보다 모두 일의 연장으로 봐주면 좋겠다. 머 위와 같은 행동이 업무 생각만하고 업무에 관한 인터넷 검색을 하는건 아니지만(사실 다른 잡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