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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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8강..하지만 꿈을 이룬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쉬운 8강.. 하지만 태극전사 그대들이 있었기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16강이라는 훌륭한 결과물까지.. 원정 첫 16강이라는 꿈을 이룬 그대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짝짝짝~ 우리 가족도 열심히 응원하고 화창한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
2010.06.28 -
유리야 사랑해~
사랑스런 우리 유리 이제 제법 앉아서 잘 버틴다. ㅎㅎ 아직도 좀 머스마같지만 점점 오목조목하니 점점 여자애 티가 나는거 같다. ^^ 요즘 얼마나 많이 웃어주고 말을 걸면 옹아리로 대꾸도 해주고 애교도 장난아니다. ㅎ 귀여워~ 사랑스러워~ 사랑한다~ 유리야~
2010.06.14 -
귀여운 유리 ^^
어느듯 100일을 훌쩍 넘기고 이뿌게 자라고 있는 유리 ^^ 사랑한다 유리야~
2010.06.08 -
어느새 38일째 유리 모습.
목욕중인 유리.. 멍~ 때리고 있는 유리 함참을 울고 난후..머가 그리 서러운지 못마땅한 표정과 눈물 한방울.. 엄마랑 즐겁게 놀고 있는 유리 모빌을 달아줬더니 참 좋아하는 유리 어느새 태어난지 38일째.. 참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주었고 많은것을 변화 시켰고 그리고 크나큰 행복을 준 유리. 사랑한다.
2010.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