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9. 16:19ㆍ추억 한장/2014년
2014년 6월 6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쉼이 있는 곳]
나 불렀수~?
안동 하회마을 전통 가옥에 앉아 있으니 마음도 몸도 너무 편안해진다.
아마 바람도 지나가다 잠시 쉬어가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