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길
2014. 6. 5. 14:39ㆍ추억 한장/2014년
2014년 5월 31일 문경새재 세트장에서..
[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길]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의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지금처럼 늘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고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길 바란다.
2014. 6. 5. 14:39ㆍ추억 한장/2014년
2014년 5월 31일 문경새재 세트장에서..
[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길]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의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지금처럼 늘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고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