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2011. 8. 7. 04:04ㆍ추억 한장/2011년
바닷물에 들어갔을때 무서워서 혹은 낫설어서 징징대면서 울더니 5분쯤 지나 적응하고 나서는 바닷물에서 나가려 하지 않고 잘 논다.
나올때 안 나갈려고 해서 한참을 달래서 겨우 데리고 나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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