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드디어 유아용 변기에 첫 용변을 보다.
2011. 7. 4. 23:05ㆍ추억 한장/2011년
며칠동안 유리 엄마가 용변을 보고 싶으면 배를 두드리라고 가르쳤더니 드디어 효과가 나타났다.
아침에 일어나더니 배를 두드린다. @.@
얼른 데리고 나가서 변기에 앉히고 20분정도가 지나고 나서 변기에 첫 쉬야를 했다. ^^
유리도 신기한지 웃고 박수치면서 뿌듯해하더라.
유리가 태어난지 503일째(1년 4개월 17일) 되는날 첫 용변을 가리다.
아침에 일어나더니 배를 두드린다. @.@
얼른 데리고 나가서 변기에 앉히고 20분정도가 지나고 나서 변기에 첫 쉬야를 했다. ^^
유리도 신기한지 웃고 박수치면서 뿌듯해하더라.
유리가 태어난지 503일째(1년 4개월 17일) 되는날 첫 용변을 가리다.
쉬야하고 뿌듯해하는 표정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사진 찍었더니 눈이 퉁퉁 부었다. ㅎ
나 용변 가리는 여자야~
유리가 첫 변기에 쉬야한 것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