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6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쉼이 있는 곳] 나 불렀수~? 안동 하회마을 전통 가옥에 앉아 있으니 마음도 몸도 너무 편안해진다. 아마 바람도 지나가다 잠시 쉬어가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