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노트 프로 12.2(SM-P900)
안드로이드 기계가 필요해 구입하게 된 갤럭시 노트 프로 12.2 안드로이드 폰은 몇개 사용해봤지만 패드는 처음으로 구입한거같다. 아이패드의 만족감이 높다보니 안드로이드 패드에는 눈길을 안갔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갤럭시 노트는 눈에 들어와 구입하게 됐다. 소니 엑스페리아Z2 태블릿과 비교하다 S펜을 사용하고 싶어 구입했는데 S펜 요넘이 물건이네.. 한 1주일정도 사용해보니종이에 글씨 적는것만큼은 아니지만 이제 충분히 패드만 들고 다니면서 필기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많이 발전한거 같다. 하지만 아이패드만큼 최적화는 되어 있지않다.(이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특성상 한 제품에 최적화 되어 있지 않기때문이지 아이패드가 더 기술이 좋아 최적화가 잘 되어 있는건 아니다.) 크기가 많이 커서 불편하지만 어차..
201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