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대구에 있는 허브힐즈에 다녀왔다. 내가 바로 음악의 성인이다. 음악가 모녀 까꿍 스마일~ 로봇도 조종해보고 엄마와 함께 말도 타고 이랴 이랴 서부개척시대의 주인공 아~~~ 먹이를 쥐고 있으면 너무 달려든다. -_-;; 아빠 저기 있네 워터볼~ 유리와 엄마가 가장 재미있어했는 놀이기구 표정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