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38일째 유리 모습.
2010. 3. 28. 01:08ㆍ추억 한장/2010년
목욕중인 유리..
멍~ 때리고 있는 유리
함참을 울고 난후..머가 그리 서러운지 못마땅한 표정과 눈물 한방울..
엄마랑 즐겁게 놀고 있는 유리
모빌을 달아줬더니 참 좋아하는 유리
어느새 태어난지 38일째..
참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주었고 많은것을 변화 시켰고 그리고 크나큰 행복을 준 유리.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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