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이월드 다녀오다.
2015. 4. 22. 11:10ㆍ추억 한장/2015년
2014년 4월 12일 이월드에서..
안녕~
아빠!! 오랜만에 놀이동산 오니 너무 좋아요~
유리는 조금 무서워하고 하진이는 멋도 모르고 그냥 신나서 타는 애들용 자이로드롭(?)같은 놀이기구
아이 눈부셔~
예비 공군사관학교(?) ㅋㅋ
엄마가 더 신나하고 있다. ㅎㅎ
하진이의 먹방을 마지막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집으로 귀환해야만 했다.
"이 보라우!! 내 꿈은 말이야, 우리 공화국이 이런 쵸코파이를 만드는 날이 오는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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