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힐즈
2011. 9. 27. 01:00ㆍ추억 한장/2011년
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대구에 있는 허브힐즈에 다녀왔다.
내가 바로 음악의 성인이다.
음악가 모녀
까꿍
스마일~
로봇도 조종해보고
엄마와 함께 말도 타고
이랴 이랴 서부개척시대의 주인공
아~~~
먹이를 쥐고 있으면 너무 달려든다. -_-;;
아빠 저기 있네
워터볼~
유리와 엄마가 가장 재미있어했는 놀이기구
표정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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