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운전

운전하다보면 욱하는 경우가 많다.

안전운전한다고 앞차와 조금만 거리를 두면 불쑥 불쑥 깜빡이도 없이 아슬아슬하게 들어오는 차들..

자신은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하지 모르지만 계속 칼질하면서(스포츠카도 아니고 그냥 그런 똥차에 배기, 흡기만 한 ㅋ) 차선 바꾸지만 언제나 내 앞에 있는 차량 -_-;; 머 한마디로 교통 흐름은 보지않고 그냥 급하기만 한 운전자들(이제 갓 초보에서 벗어나 자만심만 충만한 3~5년정도의 그냥 성격만 급한 운전자들)

나도 애 태우고 다니면서 최대한 릴렉스 하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거같다.

보는 내내 살 떨리고 슬픈 동영상..

정말 조심해야지.

자동차는 1톤이 넘는 개인 누구나 합법적으로 지닐수 있는 겅철로 된 살인 무기이다.

우리 유리를 위해서라도 다시한번 더 마음을 다잡고 릴렉스하게 운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