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한장(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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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8강..하지만 꿈을 이룬 그대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아쉬운 8강.. 하지만 태극전사 그대들이 있었기에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16강이라는 훌륭한 결과물까지.. 원정 첫 16강이라는 꿈을 이룬 그대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짝짝짝~ 우리 가족도 열심히 응원하고 화창한 주말을 맞이했습니다. ^^
2010.06.28 -
유리야 사랑해~
사랑스런 우리 유리 이제 제법 앉아서 잘 버틴다. ㅎㅎ 아직도 좀 머스마같지만 점점 오목조목하니 점점 여자애 티가 나는거 같다. ^^ 요즘 얼마나 많이 웃어주고 말을 걸면 옹아리로 대꾸도 해주고 애교도 장난아니다. ㅎ 귀여워~ 사랑스러워~ 사랑한다~ 유리야~
2010.06.14 -
귀여운 유리 ^^
어느듯 100일을 훌쩍 넘기고 이뿌게 자라고 있는 유리 ^^ 사랑한다 유리야~
2010.06.08 -
유리의 50일 사진 ^^
유리가 태어난지 벌써 50일이 되었네요. 태어날때 너무 자그마한 모습에 어떻게 키우지라고 걱정했는데 너무나 잘 키워주고 잘 자라주고 있는 유리와 사랑하는 선숙씨한테 너무 고맙네요. 요즘 유리가 감기에 걸려 조금 걱정이긴하지만 감기같은거 금방 떨쳐버리고 다시 건강하고 이뿌게 커줄거라 믿어요. 유리야 사랑해~ 그리고 내 사랑하는 와이프..너무 너무 고맙고 사랑해~
2010.04.12 -
어느새 38일째 유리 모습.
목욕중인 유리.. 멍~ 때리고 있는 유리 함참을 울고 난후..머가 그리 서러운지 못마땅한 표정과 눈물 한방울.. 엄마랑 즐겁게 놀고 있는 유리 모빌을 달아줬더니 참 좋아하는 유리 어느새 태어난지 38일째.. 참 짧은 시간동안 많은것을 주었고 많은것을 변화 시켰고 그리고 크나큰 행복을 준 유리. 사랑한다.
2010.03.28 -
유리 출생신고 완료.
어저께 (3월 4일) 민방위 훈련 마치고 시간을 내서 유리(有利) 출생신고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전산화가 잘 되어 있어 간단하게 출생신고가 될 줄 알았는데 출생 신고서까지 작성을 해야되더군요. 어차피 신분증으로 조회를 하면 본적 주소지등은 다 나오고 병원에서 서류를 때어줘 제출하기때문에 굳이 중복되는 내용들을 출생 신고서에 작성 해야되는지 이유를 알수 없더군요. 간단하니 출생할 이름(한자 포함)과 몇가지 체크할 내용만을 체크해서 병원에서의 서류와 신분증만 제출하면 서로간의 시간도 단축될건데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또 적어서 제출해야되니.. 확실히 효율성보다는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2010년에 살고 있지만 동사무소는 아직도 80년대의 업무처리에서 크게 발전을 못하고 있는 있는곳이더군요. 머 공무원이..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