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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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는걸 너무 좋아하는 유리 -_-;;
약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유리야 약 먹자~" 라고 부르면 손에 쥐고 있던 장난감도 집어 던지고 달려와서 엄마한테 안겨 약 달라고 해서 혼자서 잘 먹는다. -_-;; 안 아프고 약도 안 먹어야 될텐데.. 빨리 빨리 건강해져서 더 맛난 음식 많이 먹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2011.05.21 -
과천 어린이 대공원, 부천 아인스월드
하마 입냄새 나요~ 이까짓 악어쯤이야~ 룰루랄라~ 다같이 김치 여기는 NY 여기가 어디야? 다함께 차차차~ 세계 여러곳을 여행하느라 배고파 앙~~~ 강아지는 이렇게 목줄과 귀를 같이 드는거에요.
2011.05.10 -
어느 따스한 봄날에
휴대폰 구입하러 가서 주문한 휴대폰 오기를 기다리는동안 매장 앞 공원에서 예전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들 미소천사 유리 없다~ 유리 없다~ 요기 있지~ 나한테 안기면 너무나도 조그만해지는 유리 ㅋㅋ
2011.05.04 -
귀여운 유리~
맛있는거 사주세요~ 난 맛난거 먹으러 갈 준비 다 되었어요~
2011.05.03 -
케이크를 좋아하는 유리
유리는 케이크를 참 좋아한다. 케이크보다는 생일 축하 노래를부르고 초를 끄고 하는 그 자체를 좋아하는거 같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케이크는 많이 보여줘서 조금 다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사왔는데 역시나 무척 좋아라한다. 아빠 이게 아이스크림 케이크야? 생일 축하 합니다.~ ♬ 생일 축하 합니다.~ ♬ 후~~~~~~~~~~
2011.04.28 -
대구 수목원에 다녀오다.
주말에 꽃들이 만발할거라는 생각에 대구 수목원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꽃이 별로 없더라. 5월 중순은 되야 구경하기 좋을듯하다. 거기다 주말의 흐리고 쌀쌀해진 날씨에 유리의 컨디션까지 안 좋다보니 중간쯤 갔다가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다.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