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근처에 있는 미술관 한 2시간정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랐다. 아마 꼼꼼히 구경한다면 하루종일 걸리지 않을까 싶다. 한번쯤은 찾아가서 애들과 천천히 산책하면서 구경하기 괜찮은거같다. 자전거의 꿈 뿌리 내리지 못한.. 양지와 음지 피노키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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