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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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길
2014년 5월 31일 문경새재 세트장에서.. [둘이서 같이 걸어가는 길]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의해 각자의 길을 걸어가겠지만 지금처럼 늘 지금처럼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고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아가길 바란다.
2014.06.05 -
오바쟁이~
2014년 5월 31일 문경새재 용포 체험장에서.. [오바쟁이~] 하진이 : 언니야 이거 머고? 유리 : 몰라 사진 찍는다 가만 있어봐라 유리 : 이게 공주 옷이라네 ㅎㅎ 하진이 : 와~ 공주 옷이다. ㅎㅎ 하진이 : 내가 조선의 공주다 흐흐흐~ 유리 : 이녀석 우째 좀 불안한데~ ?! 하진이 : 얼쑤~ 유리 : 내 저럴줄 알았다. -_-;;; 그리고 투표 인증샷~ [변화를 위한 작은 발걸음]
2014.06.04 -
나를 따르라~
2014년 5월 31일 문경새재에서.. [나를 따르라~]
2014.06.03 -
아빠의 셀카
2014년 5월 24일 현대백화점 타요버스 타요 행사장에서.. [아빠의 셀카]
2014.05.27 -
아이들이 만드는 무지개
2014년 5월 6일 포항 숲속미술학교에서.. [아이들이 만드는 무지개] 처음에는 모르는 아이들과 같이 놀이하는걸 어색해하고 손이나 발에 물감이 묻는걸 싫어하더니 어느새 같이 동화되어 무지개를 만들고 있었다. 역시 어른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려고 들지 말고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봐주는게 가장 좋은데 그게 잘 안되는거 같다.
2014.05.16 -
둘..셋..넷..
2014년 5월 10일 함양 상림공원에서.. [둘..셋..넷..]
201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