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웃다가 어이없다가 뒤로 가면서 진짜 공포스워운 얘기. 와우 진짜 저런일을 겪는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13회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출품작이자 pifan 단편 최우수상, 관객상을 휩쓴 작품이라고 하네요. 찾아보니 금연 영화라네요. 적절한 내용이네요. ㅎ 모두 모두 금연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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