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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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유리~
맛있는거 사주세요~ 난 맛난거 먹으러 갈 준비 다 되었어요~
2011.05.03 -
심부름 하는 유리 ^^
ㅎㅎ 이녀석 이제 말귀를 알아듣고 심부름도 잘한다. ^^ 하는짓도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귀여운짓을 많이 하고 말도 어찌나 잘 듣는지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고 자연스럽게 미소짓게 만든다. 유리야 사랑해~ 기저귀 버리고 오세요~ 기저귀 가져 오세요~ 호비 가져 오세요~ 토순이 가져 오세요~
2011.02.27 -
유리가 요즘 가장 신나하는 놀이.
걸음마를 한걸음씩 걷기 시작하더니 걷는걸 너무나 좋아한다. 하지만 아직 다리에 힘이 없어 3~5걸음 걷고 앉고 하더니 뽀로로 자동차를 잡고 아주 신나서 다닌다. 꺄악~ 꺄약~ 소리까지 지르면서 ㅋㅋ 끝까지 가거나 부딪혀서 못 움직이면 방향 돌려달라고 쳐다본다. ㅎㅎㅎ 너무 너무 귀여운 우리 유리 ^^ 요즘 많이 못 놀아주는거같아 미안한데 엄마가 잘 놀아줘서 참 고맙다. 유리야 조금만 있어 아빠가 바쁜일 끝나면 많이 놀아줄께 ^^
2010.12.19 -
개구장이 같은 유리.
아직도 옷 입는거에 따라서 머시마같다. -_-;; 저렇게 입혀 놓으니 개구장이 같은.. ㅋㅋㅋ 엄마 지갑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보기만하면 입으로 가져간다. -_-;; 춥다고 잠자기전에 수면조끼 입혀놨더니 펭귄같다. ㅋㅋ
2010.12.10 -
유리의 최근 모습.
와이프가 이유식 먹이면서 혼자서 먹는 연습 시킨다고 숟가락을 줬더니 난리가 났다. ㅋㅋㅋ 이마트 육아교실 OO 수업이랬는데 기억이 안나네 -_-;; 이제는 혼자서 잘 일어나 서 있는다. 요건 위에와 다른 이마트 육아교실 OO수업 중 도깨비 분장한거 ㅋㅋ 첨에는 피곤할까봐 하나만 보냈는데 육아교실 가면 좋아하는거 같아 2개 보내고 있다. 누구냐? 넌!! 유리^^ 잠와하는 모습 ㅋㅋ
2010.12.08 -
유리 낮잠 자는 모습.
와이프가 낮에 유리 낮잠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 ㅋㅋㅋ 토끼 껴안고 자고 있다. ^^
2010.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