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랑 즐거운 경주월드

2011. 6. 15. 02:59추억 한장/2011년





기차를 타고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엄마: 이거 잼나지?
유리: 아니 너무 느려 뿌우~





내 머리 스타일이 왜 이래 -_-++





우와~ 신난다.





엄마: 유리야 재미있는 회전목마 타자~
유리: 또 회전목마야? 휴~ 놀이동산만 오면 타는구나..





어라 이건 새로운 놀이네~





앗싸~ 명품 가방 득템이다.





신나게 놀았으니 맛있는 간식 시간





행복~





빵 먹는데 귀찮게 하지마~





엄마: 유리야 저기봐~
유리: 암것도 없구만. 엄마랑 놀아주는것도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