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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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될때 시안 미술관에서..
유리 특기 멍 때리기~ 유리야 까꿍~ 이곳 저곳 구경중.. 앗 먹을거 나온다. 먹기전에 입 닦고 손 닦고.. 음식 이름은 기억 안남 -_-;; 이것도 기억 안남 -_-;; 아웅~ 맛있어~ 음식도 먹었으니 이제 뛰어 놀아야지 랄랄라~ 유리야~ ㅎㅎㅎ 핀트 나갔다 -_-;;; 야호~ 다른곳에서 찍은 사진 한장 ㅋㅋㅋ
2011.11.29 -
유리 최근 사진
아빠~ 나 골 먹었어~~~ 덩크슛 한번 할 수 있다면~ 내 생에 단 한번이라도~ 저게 머야? 사진 포즈 사랑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ㅎㅎㅎ 유리야 좌절 금지~ ㅋㅋㅋ
2011.11.28 -
허브힐즈
주말을 이용해 오랜만에 대구에 있는 허브힐즈에 다녀왔다. 내가 바로 음악의 성인이다. 음악가 모녀 까꿍 스마일~ 로봇도 조종해보고 엄마와 함께 말도 타고 이랴 이랴 서부개척시대의 주인공 아~~~ 먹이를 쥐고 있으면 너무 달려든다. -_-;; 아빠 저기 있네 워터볼~ 유리와 엄마가 가장 재미있어했는 놀이기구 표정이 ㅋㅋㅋ
2011.09.27 -
혼자서 물도 잘 마시는 유리
이제 혼자서 물컵 들고 잘 마신다. 진짜 많이 컸다. ㅋㅋㅋ
2011.09.15 -
혼자서 과일을 먹어보아요~
과일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유리 이제는 혼자서 과일도 잘 먹는다.
2011.08.23 -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바닷물에 들어갔을때 무서워서 혹은 낫설어서 징징대면서 울더니 5분쯤 지나 적응하고 나서는 바닷물에서 나가려 하지 않고 잘 논다. 나올때 안 나갈려고 해서 한참을 달래서 겨우 데리고 나왔다. -_-;;;
201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