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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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 이장희
먼저 노래 제목이 너무 좋고 가사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모든게 다 좋다.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 이장희 내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내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 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내 아내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난 그땐 어떤사람일까 그때도 사랑하는 건 나의 아내 내 아내 뿐일까 가끔은 울기도하고 그때도 꿈을 꿀 수 있을까
2010.12.16 -
Mr.Children - くるみ
힘겨울때 들으면 다시 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드는 노래.. 그래서 예전에 일본 음악에 빠져 있을때 참 많이 들었던 노래. くるみ - Mr.Children 쿠루미 ねぇ、くるみ。 네 쿠루미 있잖아, 쿠루미 この 街の 景色は 코노 마치노 케시키와 이 거리의 풍경은 君の 目に どう映るの? 키미노 메니 도오우츠루노 네 눈에 어떻게 비치지? 今の 僕は どう見えるの? 이마노 보쿠와 도오 미에루노 지금의 난 어떻게 보이지? ねぇ、くるみ。 네 쿠루미 있잖아, 쿠루미 誰かの 優しさも 다레카노 야사시사모 누군가의 상냥함도 히니쿠니 키코에테 시마운다 皮肉に 聞こえてしまうんだ。 비아냥으로 들려버려곤 해. 손나 토키와 도오시타라 이이 そんな 時は どうしたら いい? 그런 때는 어떡하면 좋지? 요캇타 코토다케 오모이 다시테 よかった ..
201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