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한장/2011년
팜카밀레 허브농장
쮸니
2011. 8. 7. 03:49
기대를 많이하고 갔는데 유리의 최악의 컨디션, 비도 내렸다 그쳤다하고 무엇보다 유모차를 끌고는 도저히 다닐수 없는 길이다.
예쁘게 잘 꾸며놨기때문에 연인끼리 가서 구경하고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있게 밥먹기에 딱 좋은곳.
하지만 유모차 끌고 다니면서 구경해야하는 가족은 비추이다.
날따라해봐요 요렇게~
동물이나 인형을 너무 좋아하는 유리..곳곳에 장식해놓은 조각상에 모두 뽀뽀하고 있다. -_-;;;
당나귀한테 먹이 주는 유리
비올때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꽃비빔밥과 스파게티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