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한장/2010년

목욕중인 유리

쮸니 2010. 9. 13. 01:31



물을 참 좋아라 하는 유리..




엄마 깨끗이 씻겨 주세요.




아유 개운해~
휴가때 서울에 올라가 킨텍스 육아 박람회에서 처형이 선물해준 목욕 가운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