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이야기/iPhon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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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4.0 키노트 20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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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OS 4.0 공개
아이폰 OS 4.0이 공개 되었다니 기쁘네요. 일반 버전은 여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개발자 버전으로 오늘부터 배포를 한다고 하니 퇴근후에 업데이트 해봐야겠습니다. 멀티테스킹, iBook지원, 앱의 폴더 기능 지원, 기업용 기능 등등이 추가되었다니 기대됩니다. 개발자 등록비 10만원이 처음으로 아깝지 않게 느껴지는 순간이네요. ^^ 설치 후 사용해보고 달라진점을 다시 정리해봐야겠네요. 아 그리고 발표현장의 동영상도 한글로 번역되어 자막으로 나온다니 구해서 봐야겠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은 언제나 봐도 감동이니까요. 이래저래 기대가 많이 되는 하루네요. 심심하지 않고 많이 바쁜 주말이 되겠네요. ^^
2010.04.09 -
iPhone 4G의 새로운 동영상.
iPhone 4G 앞면 LCD 머 어디까지나 아직은 루머지만 동영상속의 4G는 조금 더 길어지고 여러 루트로 봐도 LCD가 AMOLED, 앞면에 카메라는 거의 확실시 되는거같습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발전시켜 놓은 앱 시장을 생각해서 너무 큰 변화는 없을듯하네요. 어쩌면 너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앱 시장이 iPhone 발전의 최대 걸림돌이 될지도..ㅎ 올해 iPhone 4G, iPad, iPhone OS 4.0, 새로운 맥북 및 맥북 프로 노트북까지 애플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2010.04.01 -
iPad의 새로운 동영상이 올라왔네요.
Managing Photos on the iPad Watching YouTube videos on an iPad Reading Books on an iPad Creating Presentations on an iPad Surfing the web with an iPad Creating Documents with an iPad Use your iPad like an iPod USB도 지원되는거같고.. 기대되네요.
2010.03.31 -
아이폰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기능(?)들..
첫번재. 조루(?) 밧데리 조루 밧데리라기 보다는 하루 종일 쳐다보고 있으니 밧데리가 빨리 닳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만의 특화된 기능을 다 끄고 일반 폰 처럼 사용한다면 아이폰도 꽤나 긴 밧데리 시간을 자랑하네요. 하지만 그렇게 사용하기에는 돈도 아깝고 스마트폰 구입한 의미가 없어지니 밧데리 많이 먹어도 스마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흠흠 평상시에는 크게 불편 없이 사용하고 있지만(집에서는 맥북에 꼽혀있고 회사 출근하면 노트북에 꼽혀 있으니 머 크게 불편없함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충전기와 잭들을 들고 다녀야 되고 장시간 혹은 며칠 동안 외출이나 여행이라도 간다면 특히 외부에서 많이 있는다면 대략 좀 난감하게 되네요. 1년에 그런 날이 며칠 안되니 머 괜찮습니다. 그래도 밧데..
2010.03.10 -
아이폰 탈옥 할까?? 그냥 순정으로 사용해??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나는 아직 탈옥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인터넷에 뜨돌고 있는 멋진 아이폰 테마를 볼때면 탈옥을 하고 싶은 충동을 강력하게 느낄때도 있지만 단지 그 순간일뿐 그다지 탈옥에 대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기기로 멀티로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띄워서 사용하고 싶은 생각도 별로 안들고 앱스토어에 $1 ~ $20사이 or 무료 앱들을 잘만 활욜하면 얼마던지 유용하고 단점들을 커버할 여러 앱들이 늘려 있고 모바일은 모바일에서 최상의 활욜을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탈옥을 하고나면 테마를 바꾸고 여러 다른 뻘작업(?)을 한다고 시간을 많이 허비할거 같아 탈옥하지 않는 이유가 가장 큰거같습니다. 언제 또다시 맘이 변해 탈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으로는 괜히 탈..
2010.03.03